- 글로벌 오토뉴스 사진 인용 -
기아 뉴카렌스나 예전 카스타, 혹은 레조 정도의 5~7인승의 다인승 차량이라는데,
솔직히 뒷모습은 좀 어정쩡해서 뒷모습만 손질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정도만해도...
저런 심플함이 좋은데, 앞모습은 똘망하니 맨 앞에 앉은
반장후보같은 모습인데 뒷모습은 착하긴한데 좀 어리숙한 동네아이같습니다.
출력이니 뭐니하는 부분은 실제 시승을 해봐야겠지만, 요즘같은 고유가시대에
걸맞은 디젤엔진을 얹었고,(기존 라세티와 윈스톰 2.0엔진과 동일)
차체도 적당하니 달리는데 답답하진 않을 듯 싶습니다.
대개 이런 차량의 문제는 공간활용도와 시트활용도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후미등만 수정된다면 카렌스보다는 나을 듯 싶네요.
그나저나 이차도 공명음이 심각할까요?
창문을 열고 시승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