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0. 10. 13. 12:52


차도 휘발유도 채워주고, 내가 줄 수있는건 다 주고나니 홀가분하네...

줄수 있다는게 기분좋은 일이다. 특히나 동생에게.

안전하게 기분좋게 만족하며 탔으면 좋겠다.

차가 나왔는데도 별 반응없는 녀석의 무관심병은 알아줘야겠네... 



(소니A550-무보정/번들렌즈)
Posted by 불고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