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일가에 매우 중요한 날이다.
1차적으로 동생이 드디어 가게를 오픈하는 날로써
동생을 시작으로 이씨 일가가 자영업의 길로 들어선 날이자,
동생에게 내가 차를 선물한 날이자,
그간 내가 계획한 계획 중 1차안이 적용된 날이기도 하다.
1호점, 라벤더 네일아트 안산점 2010년 10월 11일 드디어 오픈하다.
2호점은 로즈마리 3호점은 호호바~
푸하하하...드디어 시작이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부터 우울모드인가? (0) | 2010.10.16 |
---|---|
동생 차량이 나왔다. (0) | 2010.10.13 |
나비 (0) | 2010.10.11 |
같이 영화볼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당첨도 되고 좋구나. (0) | 2010.10.04 |
임대차계약에 대한 고민 (0)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