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든든히 우리가족의 이동수단이 되어 준 2011년식 토요타 캠리 2.5XLE 를
보내고 결혼 후 지난 7년여간 와이프에게 차사주마 약속했었는데, 드디어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마이너한 차량을 구입하게 됩니다.
왜? 왜 클리오야???? 그건 뭐 천천히 이야기하고, 일단 르노 클리오.
앞으로 10년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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