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들은 많은데 몸은 무겁고,
목도 아프고, 시간은 술렁술렁가고.
점점 지쳐가는구나.
새로운 마음,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해야하는데.....
오늘 또 다시 시작해보자.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0월 11일, 역사적인 순간. (0) | 2010.10.11 |
---|---|
나비 (0) | 2010.10.11 |
같이 영화볼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당첨도 되고 좋구나. (0) | 2010.10.04 |
임대차계약에 대한 고민 (0) | 2010.09.29 |
모두 즐거운 추석연휴 되길 바라며...진심?? (0) | 201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