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017. 10. 7. 13:28

두의 관심속에 나현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무서운 4살이 되었고

 

올해 초 태어난 도경이는 토하는 걸 줄여가며 울고 있습니다.

 

인생의 절반이상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회사생활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성수기 시즌이 종료되고 나면, 여유가 생기겠지요?

 

암튼, 이제 슬근슬근 블로그 생활을 해볼까 합니다.

Posted by 불고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