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관심속에 나현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무서운 4살이 되었고
올해 초 태어난 도경이는 토하는 걸 줄여가며 울고 있습니다.
인생의 절반이상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회사생활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성수기 시즌이 종료되고 나면, 여유가 생기겠지요?
암튼, 이제 슬근슬근 블로그 생활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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